이해찬-문재인-조국-윤석열 퍼즐이...맞춰진다.
상왕은 이해찬 바지사장 문재인 차기 대통령은 이해찬이 밀고있는 조국 친문계(비운동권)와 이해찬계(운동권)는 사이가 안좋고 문재인은 불만이 있었고...와중에 조국 차기 대통령 만들어라 상왕의 명령이 떨어졌는데, 문재인은 조국을 싫어했지만, 어쩔수 없이 상왕의 명령대로 조국 임명 친문계 이낙연 조국 임명 반대. 이때 문재인에 충성하는 친문 윤석열 등장! 문재인을 위해 조국 공격! 상왕 이해찬 빡돌아서 서초동 총집결! 문재인 쫄아서 아관파천! 상왕 명령에 따라 문재인 어쩔수없이 윤석열 토사구팽! 윤석열 좌파진영에 학떼고 본격 전향... 조국을 잃은 상왕은 다음 바지사장으로 이재명을 선택.. 친문이었지만 전향한 윤석열 vs 상왕 바지사장 이재명 둘의 대결... 윤석렬은 정말로 문재인에 충성했던거임. 상왕 명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