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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3일에 한번꼴 기자와 통화…8월초부터 6개월간 53차례, 7시간45분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해 8월초부터 6개월가량 3일에 한 번꼴로 기자와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이 정치판에 뛰어든 이후의 일로 윤 후보측이 정치감각이 떨어지는 배우자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 김건희, 지난해 8월 2일부터 6개월간 '서울의 소리' 기자와 53차례 7시간 45분가량 통화 이같은 사실은 김건희씨와 통화한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측에 의해 밝혀졌다.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는 김건희씨와 지난해 8월2일부터 6개월여 통화한 7시간이 넘는 녹취록을 MBC에 전달, MBC는 이를 16일 저녁 '스트레이트'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민감한 시기에 김건희씨 동의 없이 녹음한, 사적인 대화를 편집해 내보낼 경우 선거에 부정적 ..

민주당 시리즈 2022.01.16

김건희 녹취록 정리 조국 문재인 판결 방송 재판부 윤석열

채무자가 획득한 채권자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 간 통화 녹음을 기초로 한 보도 내용 중, 1. "보수는 돈을 주니까 미투가 안 터진다."라는 발언 2. "일반 국민은 바보"라는 발언 3. "정권 잡으면 가만 안 둘 것"라는 발언 4. "내가 웬만한 무속인보다 낫다. 점을 좀 볼 줄 아는데 내가 보기에는 우리가 청와대 간다"라는 발언 5. "캠프에는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네(이명수)가 와서 우리 캠프 좀 지도 좀 해줘라. 내가 말하면 네 자리 만들어 줄 수 있다."라는 발언 6.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그런데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했는데 좌파들이 조국을 억지로 그 자리 앉히는 바람에 우리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을 벌인 거다."라는 발언[9][1..

민주당 시리즈 2022.01.16

문재인 조국 김건희 녹취 조선일보 기사 네이버 댓글반응

문재인 조국 김건희 녹취 조선일보 언론기사 네이버 댓글반응 김건희 녹취록 조국 문재인 판결 방송 재판부 윤석열 채무자가 획득한 채권자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 간 통화 녹음을 기초로 한 보도 내용 중, 1. "보수는 돈을 주니까 미투가 안 터진다."라는 발언 2. "일반 국민은 바보"라는 20lifeblog.tistory.com 보수 20대남자 입장에서 본 김건희 녹취록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녹취록으로 검색 순위와 언론에서 화제다 정리 :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와의 20여차례 도합 7시간[1] 통화 녹음 파일을 M 20lifeblog.tistory.com

민주당 시리즈 2022.01.15

보수 20대남자 입장에서 본 김건희 녹취록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녹취록으로 검색 순위와 언론에서 화제다 정리 :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와의 20여차례 도합 7시간[1] 통화 녹음 파일을 MBC, 오마이뉴스, 열린공감TV 등 언론에 제공하고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이를 먼저 단독 공개할 것을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가 단독기사로 예고하면서 촉발된 논란. # 별 문제 없으면 2022년 1월 16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만약 방송하지 않을 경우, 백은종 대표는 법적 처벌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신들이 직접 전체 통화 내용을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사실 대부분의 20대는 윤석열이 꼰대라고 생각해서 김건희한테도 관심도 없다 안철수 지지자로서 민주랑 국힘이 안철수의 지지율이 높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민주당 시리즈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