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가 획득한 채권자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 간 통화 녹음을 기초로 한 보도 내용 중,
1. "보수는 돈을 주니까 미투가 안 터진다."라는 발언
2. "일반 국민은 바보"라는 발언
3. "정권 잡으면 가만 안 둘 것"라는 발언
4. "내가 웬만한 무속인보다 낫다. 점을 좀 볼 줄 아는데 내가 보기에는 우리가 청와대 간다"라는 발언
5. "캠프에는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네(이명수)가 와서 우리 캠프 좀 지도 좀 해줘라. 내가 말하면 네 자리 만들어 줄 수 있다."라는 발언
6.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그런데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했는데 좌파들이 조국을 억지로 그 자리 앉히는 바람에 우리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을 벌인 거다."라는 발언[9][10]
7. "한동훈한테 제보할 거 있으면 나한테 애기해라. 내가 전달해 주겠다. 내가 한동훈하고 연락을 자주한다."라는 발언[11]
8. "열린공감TV, 오마이뉴스, 아주경제 장용진[12] 애네들 내가 청와대 가면 전부 다 감옥에 쳐넣어 버릴 거다."라는 발언
9.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라는 발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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