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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문재인-조국-윤석열 퍼즐이...맞춰진다.

상왕은 이해찬 바지사장 문재인 차기 대통령은 이해찬이 밀고있는 조국 친문계(비운동권)와 이해찬계(운동권)는 사이가 안좋고 문재인은 불만이 있었고...와중에 조국 차기 대통령 만들어라 상왕의 명령이 떨어졌는데, 문재인은 조국을 싫어했지만, 어쩔수 없이 상왕의 명령대로 조국 임명 친문계 이낙연 조국 임명 반대. 이때 문재인에 충성하는 친문 윤석열 등장! 문재인을 위해 조국 공격! 상왕 이해찬 빡돌아서 서초동 총집결! 문재인 쫄아서 아관파천! 상왕 명령에 따라 문재인 어쩔수없이 윤석열 토사구팽! 윤석열 좌파진영에 학떼고 본격 전향... 조국을 잃은 상왕은 다음 바지사장으로 이재명을 선택.. 친문이었지만 전향한 윤석열 vs 상왕 바지사장 이재명 둘의 대결... 윤석렬은 정말로 문재인에 충성했던거임. 상왕 명령에..

민주당 시리즈 2022.01.16

문재인-조국이 대립관계였다면 모든 의혹이 풀리네

정부여당 내에 운동권계 vs 시민사회계 권력투쟁이 있었음 문재인은 후자를 지지함 그래서 운동권계인 조국을 안좋게 보았으나 어쨌든 당내 안배를 위해 법무장관을 시켜는 준 후 윤석열을 이용해서 조국을 침. 윤석열은 문재인에 대한 충심으로 조국을 탈탈 텀 그러나 운동권계가 조국수호 대란을 일으켜서 역으로 당권을 장악하고 문재인은 뒷방 늙은이가 돼버림 윤석열은 문재인에 대한 충심으로 계속 조국을 쳤으나 결국 낙동강 오리알이 됨 그렇게 서로 어긋나다가 윤은 어쩌다 보니 우파 진영에 들어왔고 우파 대통령 후보가 됨. 이 시나리오네

민주당 시리즈 2022.01.16

김건희, 3일에 한번꼴 기자와 통화…8월초부터 6개월간 53차례, 7시간45분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해 8월초부터 6개월가량 3일에 한 번꼴로 기자와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이 정치판에 뛰어든 이후의 일로 윤 후보측이 정치감각이 떨어지는 배우자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 김건희, 지난해 8월 2일부터 6개월간 '서울의 소리' 기자와 53차례 7시간 45분가량 통화 이같은 사실은 김건희씨와 통화한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측에 의해 밝혀졌다.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는 김건희씨와 지난해 8월2일부터 6개월여 통화한 7시간이 넘는 녹취록을 MBC에 전달, MBC는 이를 16일 저녁 '스트레이트'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민감한 시기에 김건희씨 동의 없이 녹음한, 사적인 대화를 편집해 내보낼 경우 선거에 부정적 ..

민주당 시리즈 2022.01.16

김건희 녹취록 정리 조국 문재인 판결 방송 재판부 윤석열

채무자가 획득한 채권자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 간 통화 녹음을 기초로 한 보도 내용 중, 1. "보수는 돈을 주니까 미투가 안 터진다."라는 발언 2. "일반 국민은 바보"라는 발언 3. "정권 잡으면 가만 안 둘 것"라는 발언 4. "내가 웬만한 무속인보다 낫다. 점을 좀 볼 줄 아는데 내가 보기에는 우리가 청와대 간다"라는 발언 5. "캠프에는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네(이명수)가 와서 우리 캠프 좀 지도 좀 해줘라. 내가 말하면 네 자리 만들어 줄 수 있다."라는 발언 6.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그런데 조국 때문에 입장을 바꿨다.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했는데 좌파들이 조국을 억지로 그 자리 앉히는 바람에 우리가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을 벌인 거다."라는 발언[9][1..

민주당 시리즈 2022.01.16